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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경남 남해] 남해 여행 (1) 남해 대교 - 다랭이 마을 - 보리암 - 독일 마을
    여행./국내 2015. 8. 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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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년 엄마 저 그리고 휴가 나온 남동생과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났어요. :)

    그 장소는 바로 남해!

    남해 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꽤 장거리가 될것 같지만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어요. 



    남해 대교가 저어 멀리 보입니다. 후훗 =_=)~ 정말 두근 두근 했엇죠



    남해 대교 아래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남해 대교 아래에 내려가면 회 센터가 많이 있어요. 

    거의 식당 가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저는 이때는 안가고 한 몇개월 지난뒤에 갔었는데요. 

    훔... 그땐 비수기라 그랬는지 막상 갔을떄 맛있는건 못먹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비싼데 맛은 별로였어요 ;ㅅ ;.. 멍게 비빔밥.. 양이 너무 적었... ㅠㅠ 흑흑



    저희는 남해 해안 도로를 쭈욱 타고 갔어요. 

    음.. 지금은 생각이 안나지만 ^^ 남해 도로 몇번인가? 그거 따라 쭈욱 가면 

    해안 도로 타고 쭈욱 돌수 있습니다.



    가다 보면 이쁜 펜션들도 많아요. 여기엔 민박집도 꽤 있는거 같은데 

    여행지라 그런지 펜션도 무지 많습니다.



    >다랭이 마을





    다랭이 마을이에요~ 저 위의 도로에서 볼수 있기도 한데. 다랭이 마을 진입 쪽으로 가면 

    주차 공간이 없어서 도로에 대야해요.

    근데 문젠 도로가 매우 좁다는 사실!! 주의해서 운전 하셔야 합니다.



    다랭이 마을 옆에서 이쁜 뷰가 있길래 찍어 보았어요.



    >보리암



    주차비 : 중소형 5000원 

    입장료 :  어른 1000원

    버스 왕복비 : 어른 2000원 


    다랭이 마을 갔다가 간 곳은 보리암!

    관광객이 많을때는 차로 올라갈때도 대기 시간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주차장에서 보리암 까지 가는 버스를 끊어 타기로 했습니다.

    버스 타고 갈때.. 버스타고 가길 잘했다고 안심했어요 ㅋㅋㅋ

    경사가 상당하더라구요... ㅋㅋ



    버스에 내리고 나서 좀 걸어야 합니다. 

    올라가야해요 ... ㅠㅠ 

    휴가 나온 동생이 하는 말이 .. 여기서까지 산탄다고 ㅠㅠ 



    보리암에서 내려다본 남해의 모습이에요!

    정말 멋있지 않나요? 탁트이기도 탁트이고 ㅎㅎㅎ공기중이 좀 맑았다면 

    깨끗하게 보였을거 같아요







    보리암에 있는 불상이나 이런건 촬영은 했지만.. 올리진 못하겠어요 ㅋㅋ

    그 바깥에 있는 커다란 상이 있었는데 그 상만 따로 안찍었더라구요 (주인장이 찍혀 있어서... ㅠㅠ)




    >독일마을






    독일 마을입니다~

    독일 마을이라고 해서 막 머가 독특하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훔 기대 이하였다고 해야하나.. 

    카페들이 좀 많아요 펜션도 있구요. 

    특색은 있지만 원래 취지의 관광 명소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옆에 입장료를 내고 또 들어가서 보는 곳이 있었는데 

    거긴 가지 않았어요 스타들의 집이랬나? 뭐 무튼 ㅎㅎ 








    그 외 상주 은모래비치 도 갔었는데요. 사진을 못찾겠네요 ㅠㅠ 흑흑 

    생각보다 모래가 많이 곱진 않았지만 해수욕장이 정말 깨끗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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